가수 김부자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달타령, 가수활동

가수 김부자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달타령, 가수활동

가수 김부자는 1964년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없고 앨범활동도 따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노래방 인기차트 상위권에 있을 만큼 엄청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바로 ‘달타령’이라는 곡입니다. 달타령 외에도 민요 메들리라는 노래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가수 김부자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달타령, 가수활동 등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볼까요?

가수 김부자 나이
가수 김부자는 1944년 2월 5일생입니다. 그래서 79세(2023.2월 현재)입니다. 

가수 김부자 키
가수 김부자의 키는 158cm입니다. 

가수 김부자 고향
가수 김부자의 고향은 황해남도 옹진군입니다.

가수 김부자 가족
김부자는 남편과 이혼한 뒤 자식 둘을 홀로 키웠다고 합니다. 남편은 그녀의 매니저였다고 하는데요. 이혼 사유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그녀는 “바빠서 내 몸에서 나온 자식을 품어 안아본 적이 없다. 그게 마음이 아프고 늘 짠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부자의 딸이 뉴욕에서 5년만에 귀국해 만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딸은 엄마를 닮아 무용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가수 김부자 달타령, 가수활동
1964년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을 통해 데뷔했고, ‘사랑은 이제 그만’ ‘달타령’ '일자성서' 등의 국악풍의 히트곡을 내며 ‘민요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지인에게 속아 30억원 정도를 사기당했고, 그 힘들었던 순간에 가수 박재란의 조언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부자는 80세가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요무대에 서는 등의 가수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부자의 라이벌로 알려진 사람은 바로 '새타령' '갑돌이와 갑순이'라는 노래는 불렀던 가수 김세레나라고 하는데요. 둘은 아마추어 가요대회에 함께 출연해서 수상하며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면서 운명적인 라이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라이벌이면서도 절친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가수 김부자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달타령, 가수활동 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